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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25FW 미디어데이'가 열린 네파 청계산 매장 전경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이선효)가 지난 6일 서울 청계산 원터골에 위치한 네파 청계산 매장에서 25FW 시즌 전략을 소개하는 ‘네파 25FW 미디어 데이’를 열고 프리미엄 아웃도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미 부사장은 ‘기술 기반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프리미엄을 확장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스타일테크 다운’을 선보였다.
◇ 변화무쌍한 기후변화·합리적 소비 트렌드 맞춰 '스타일테크 다운'으로 대응
네파는 기후 변화로 계절 경계가 모호해지고 경기 침체 속에서 합리적 소비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변화를 감안, 고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으로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통 아웃도어 DNA에 도시적 감성을 더한 '감도 있는 스타일 아웃도어'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25FW 시즌 핵심 컬렉션인 '스타일테크 다운'은 네파의 대표 시리즈인 '아르테(ARTE)', '프리미아(PRIMIA)', '벤투스(VENTUS)' 라인을 중심으로 총 28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결같이 메커니컬 스트레치와 고어텍스 등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경량성·활동성·방투습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실루엣·기장·컬러를 세분화해 출퇴근부터 주말 레저,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라이프씬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 3개 테마존으로 나눈 공간별 전시로 한층 진화된 25FW 전체 라인업 선보여
네파는 이번 행사에서 25FW 라인업을 3개 테마존으로 구성, 네파의 제품 스펙트럼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스타일테크 다운존에서는 올겨울 더욱 진화된 시그니처 구스 다운을 중심으로 25FW 주력 상품을 소개했다.
△네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구스코트 라인 '아르테' 라인 △세련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네파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퀼팅으로 유니크한 라인을 제시하는 ‘프리미아’ 라인 △디자인적 실용성과 기능적 퍼포먼스를 모두 담은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다운 ‘벤투스’ 라인을 중심으로 25FW 주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마운틴 디비전존에서는 등산, 트레일러닝 등 전통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들이 전시됐다.
△험준한 산악 환경과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기능성 라인 ‘패스파인더’ 라인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한층 진화된 기술력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에어 써밋’ 라인 △방풍?투습 기능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2L 소재 적용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하는 전천후 아우터 ‘윈스텀’ 라인 등을 선보였다.

또 뉴 스타일존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램블러 다운 시리즈와 노르딕 코디 중심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김정미 부사장은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이제 아웃도어 웨어가 단순 등산복을 넘어 출퇴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전천후 하이테크웨어로 진화하고 있다"며 "그동안 네파가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적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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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부사장이 네파 기술력으로 빚어낸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인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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