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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호 바바패션 전무 |
심준호 바바패션 전무가 최근 아이디룩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바바패션에 입사해 29년 간 근무해온 심 전무는 지난 3월부터 아이디룩으로 출근해 여성복 ‘기비’와 '키이스' 브랜드의 백화점 및 아울렛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전 바바패션 재직 시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 여성복 브랜드를 거치며 잔뼈가 굵은 심 전무는 앞으로 아이디룩에서 해외 수입브랜드를 제외한 기비ㆍ키이스 등 자체 내셔널 브랜드의 정상 및 아울렛 사업부문을 맡아 제2 도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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