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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산련은 지난 22일 섬유센터 텍스파 캠퍼스에서 변지애 대표를 초청해 '제4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22일 섬유센터 텍스파 캠퍼스에서 '제4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지애 케이아티스츠 대표를 초청해 '2025 아트마켓 트렌드를 주제로, K컬처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문화예술과 산업의 융합 흐름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이 문화예술적 감성을 접목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오 섬산련 회장, 방주득 섬수협 회장, 서태원 방직협회 회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등 섬유패션업계 CEO 및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변지애 대표는 강연에서 ▲2025년 글로벌 미술시장의 현황과 주요 트렌드, ▲예술시장이 창출하는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 ▲컬렉터의 시각에서 본 아트 투자의 흐름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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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는 자신의 글로벌 아트페어 및 갤러리 현장 경험을 소개하며, “예술은 산업의 감성과 스토리를 확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미술시장이 아시아의 새로운 아트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K컬처가 전 세계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흐름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이 예술과 협업할 때 브랜드의 정체성과 문화적 깊이가 한층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병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은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창의산업으로, 감성과 문화가 결합될 때 진정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이 만들어진다”며 “오늘 강연으로 우리 산업이 예술적 통찰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텍스파(Tex+Fa) CEO 조찬포럼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문화예술 융합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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