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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키윌리’가 지난 4일 대만 A11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대한민국 대표 패션 리테일 기업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 ‘와키윌리’가 지난 4일 대만 A11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시즌 글로벌 셀럽 에스파 ‘지젤’을 새 뮤즈로 발탁하고 와키윌리만의 독창적인 감성과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와키윌리의 글로벌 진출 신호탄이다. 트렌디한 이미지와 대담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젤은 이번 와키윌리 캠페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까지 더현대와 함께 대만 현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인 와키윌리는 팝업 첫 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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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행사에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대만 한정으로 제작된 ‘익스클루시브 티셔츠’가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티셔츠는 대만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돼 특별한 소장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팝업 오픈 후 5일 간 누적 매출이 1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만 한정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비롯한 핵심 상품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
비케이브 관계자는 "글로벌 앰버서더 지젤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와키윌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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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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