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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5개 브랜드의 지난 8월 매출이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7월 보다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역신장의 덫에 갇혀 있지만 그나마 7월 대비 낙폭을 줄였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가을 라운딩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매출이 플러스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5개 브랜드의 지난 8월 매출을 보면 '파리게이츠'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7% 감소한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7월의 -9.0% 감소율과 비교할 때 소폭이나마 반등한 실적이어서 위안을 준다.
또 '핑'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49억원의 매출을, '팬텀'은 -6.3%가 줄어든 29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지만, 이 역시 7월보다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한 40억원의 매출을, '세인트앤드류스'는 -5.0% 줄어든 32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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