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매출 순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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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실적, 코오롱스포츠·네파가 2위·3위...디스커버리·블랙야크는 부진

2025-09-08 오전 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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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아웃도어 업계의 상위 랭킹 순위가 뒤바뀌는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 8월 상위권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을 보면 '코오롱스포츠'가 176억원으로 2위, '네파'가 157억원으로 3위에 각각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넘사벽 1위'라는 평가 속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노스페이스가 지난 7월부터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번 표에서는 빈칸으로 처리했다. 노스페이스의 지난 7월 매출은 약 350억원대로 알려졌으며, 8월에도 비슷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2위보다 무려 두 배이상 많은 매출이다.


이어 '디스커버리'가 156억원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으며, 'K2'가 154억원의 매출로 5위에 랭크됐다. 그 뒤를 '블랙야크'가 146억원의 매출로 6위, '아이더'가 112억원으리 매출로 7위를 각각 마크했다.


다만 이번 표에서는 빠졌지만 라이선스에 따른 로얄티 이슈로 매출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최근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스노우피크'의 매출을 포함할 경우 5위 이후 순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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