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PIS 2025’서 자원재순환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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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기반 친환경 고기능성 방수 소재로 주목

2025-08-29 오전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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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가 최근 여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자원재순환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심파텍스는 최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개최한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자원재순환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이번PIS 2025 전시에는 총 515개사 835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해외에서도 10개국 23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PIS 2025는 ‘새로운 회복을 꿈꾸는 또 하나의 세계, 루프(LOOP)’를 콘셉트로, 기술과 환경,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기능성, 친환경, 리사이클, 생분해성 소재가 대세를 이룬 가운데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재조명했으며,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와 AI 기반 패션테크 등 첨단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독일의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 ‘심파텍스(sympatex)’는 이번 PIS 2025를 통해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재로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심파텍스는 미세 다공형이 아닌 친수성과 소수성을 지닌 멤브레인을 사용해 탁월한 기능과 의류, 신발, 텐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고기능성 방수소재로 유명하다. 특히 신축성이 좋아 니트 등 다양한 소재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물세탁이 가능해 보관에도 용이다. 이처럼 심파텍스의 멤브레인은 인체에 무해한 Polyether-Ester로 만들었으며, PET병과 같이 100%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심파텍스는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자원재순환를 통한 순환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100% 재활용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closing the loop)'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심파텍스는 2025년까지 기능성 라미네이트 원자재의 50%를 재순환 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Fiber 2 Fiber(섬유에서 섬유로)'란 전략을 통해 버려지는 의류에서 폴리에스터 섬유를 회수해 고품질의 새로운 기능성 원단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발암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연중 PFAS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PIS 2025에서 미래 패션·섬유 산업은 단순히 옷의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감, 스마트 기술과의 융합 그리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진화가 계속 이어질 것임을 예고한 만큼 리사이클 생분해성 소재인 심파텍스의 미래 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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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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