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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라이더컵 팀의 주장이자 랄프 로렌 라이더컵 앰버서더인 키건 브래들리 |
랄프 로렌이 2025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의 공식 의류 공급사로 재선정되면서 미국 PGA와 7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발표는 골프 팬들과 스포츠 의류 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 이벤트인 2025 라이더스컵 대회는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롱아일랜드 첫 개최를 앞두고 있다.
랄프 로렌은 제 45회 라이더컵 개막식 및 환영 만찬, 그리고 입장 및 경기 중 착용할 유니폼, 아우터웨어, 맞춤 의류를 미국 팀에 제공할 예정이다. 캐디, 배우자, 파트너들도 랄프 로렌 라이더컵 앰버서더이자 미국 팀 주장인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와 함께 이 브랜드의 의상을 제공받게 된다.
2025 미국 대표팀의 유니폼은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인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빨강, 흰색, 파랑 색상으로 구성된다. 이 고성능 유니폼은 고급 흡습 기술과 신축성 소재, 통기성 레이어를 적용하여 매치 플레이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러한 기술적 요소는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스 밖에서는 랄프 로렌이 기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로는 골프 모티프가 자수된 투어 스타일 새틴 재킷과 미국 대표팀 유니폼을 완벽히 입은 폴로 베어를 테마로 한 의류가 포함된다. 또한, 팬들을 팀의 비공식 추가 선수로 조명하는 ‘13번째 선수(13th Man)’ 캠프 셔츠 같은 노블티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더컵 주간 동안 랄프 로렌은 베스페이지 블랙에서 독점 호스피탈리티 스위트에서 게스트를 맞이할 계획이다. 이 스위트에서는 셀러브리티 올스타 매치와 퍼스트 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랄프 로렌은 브랜드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랄프 로렌의 글로벌 스포츠계와의 오랜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ㅇ,로 보인다. 라이더컵 외에도 랄프 로렌은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대표팀, 윔블던, US 오픈, 호주 오픈,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의 공식 의류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파트너십은 랄프 로렌이 스포츠 의류 분야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키건 브래들리는 "랄프 로렌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들의 디자인과 품질은 항상 뛰어나며, 이번 라이더컵에서도 그들의 의상을 입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랄프 로렌의 CEO 패트리스 루베(Patrice Louvet)는 "우리는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라이더컵에서의 파트너십은 우리 브랜드의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랄프 로렌은 스포츠와 패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팬들은 이번 라이더컵에서 랄프 로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의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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