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패스트 패션 대기업 H&M이 로스앤젤레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을 위한 새로운 매장 포맷을 선보였다.
새로 오픈한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는 반투명 디스플레이 벽, 질감과 따뜻함을 더하는 주름 장식 스터코 마감, 모듈식 진열대 등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자랑한다.
또한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 정확도를 높이고 매장 내 상품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며, 창고에서 매장 진열대까지의 보충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고객은 온라인 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상품 구성 측면에서, 새로 매장은 H&M의 여성복 및 남성복 전체 라인업과 함께 H&M 스튜디오,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등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제공한다.
H&M 아메리카스 확장 담당 이사인 마이클 보몽(Michael Beaumont)은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에 H&M이 입점한 것은 로스앤젤레스 확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올해 계획된 여러 신규 매장 오픈의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이 플래그십 곳은 H&M의 강력한 패션 라인업을 보완하고 고객에게 보다 영감을 주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된 고급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스톡홀름 본사가 있는 H&M에 따르면,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은 올해 로스앤젤레스에 계획된 여러 신규 매장 중 첫 번째다.
앞으로 회사는 올 가을 LA 지역에서 비버리 센터, 브레아 몰에 새로 매장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며, 비버리 힐스 진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버리 힐스 매장은 노스 비버리 드라이브 370번지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라스베이거스 블러바드에 새로 플래그십 스토어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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