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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행사가 전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난 2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
지난 2000년 출범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행사가 전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난 2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PIS 2025’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515개사, 835부스 규모로 꾸며졌으며, 전년보다 10% 증가한 총 1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바이어는 해외 60개국에서 약 8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시 2일 차에는 역대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 새로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이 전시 상담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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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515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는 전년보다 10% 증가한 1만4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해외 60개국에서 8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
16개 협력사와 공동관으로 참가한 효성티앤씨의 유소라 상무는 “새로 도입한 BMS 덕분에 사전에 상담 스케줄이 정해져 미리 준비하기 좋았다”면서 “특히 ‘글로벌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알로, 온러닝, 아크테릭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었던 점은 또 하나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극찬했다.
또 해외 바이어들과 사전 매칭을 통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와이제이글로벌의 서윤희 실장은 “이번 BMS를 통해 전시 3일간 총 2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며 “이를 위해 미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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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PIS 전시장을 방문한 스위스 ‘오들로’ 브랜드의 패이 오 양 바이어는 “이번 초청을 계기로 PIS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질적인 상담을 나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급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한 마디로 매우 유익한 전시회였고 PIS를 통해 소재 소싱의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기대이상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센스ㆍ테이스트 등 2개의 포럼관과 살롱 드 PISㆍ테크스피어 등 2개의 특별관이 마련돼 참가업체와 바이어에게 전시 제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 포럼, 전문 세미나, 피칭 스테이지, AI 룩북 어워즈, 10+클럽, PIS 우수 참가기업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기업의 마케팅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이번 PIS 우수 참가기업으로는 대영패브릭, 대한패브릭, 백산자카드, 스마트패브릭, 아즈텍WB 등 5개사가 선정돼 지난 22일 트렌드 포럼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시기간 동안 진행된 룩북 어워즈에서는 1등 화이트텍스, 2등 우주글로벌, 3등 스타이렘코리아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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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령(맨왼쪽) 섬산련 부회장이 우수 참가기업에게 시상하고 있다. |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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