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공들인 PIS,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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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5’ 성황리 폐막…역대급 행사에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 효과 높아 호평

2025-08-26 오후 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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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행사가 전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난 2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000년 출범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행사가 전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난 2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PIS 2025’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515개사, 835부스 규모로 꾸며졌으며, 전년보다 10% 증가한 총 1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바이어는 해외 60개국에서 약 8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시 2일 차에는 역대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 새로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이 전시 상담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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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15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는 전년보다 10% 증가한 1만4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해외 60개국에서 8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16개 협력사와 공동관으로 참가한 효성티앤씨의 유소라 상무는 “새로 도입한 BMS 덕분에 사전에 상담 스케줄이 정해져 미리 준비하기 좋았다”면서 “특히 ‘글로벌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알로, 온러닝, 아크테릭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었던 점은 또 하나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극찬했다.


또 해외 바이어들과 사전 매칭을 통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와이제이글로벌의 서윤희 실장은 “이번 BMS를 통해 전시 3일간 총 2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며 “이를 위해 미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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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PIS 전시장을 방문한 스위스 ‘오들로’ 브랜드의 패이 오 양 바이어는 “이번 초청을 계기로 PIS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질적인 상담을 나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급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한 마디로 매우 유익한 전시회였고 PIS를 통해 소재 소싱의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기대이상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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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에센스ㆍ테이스트 등 2개의 포럼관과 살롱 드 PISㆍ테크스피어 등 2개의 특별관이 마련돼 참가업체와 바이어에게 전시 제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 포럼, 전문 세미나, 피칭 스테이지, AI 룩북 어워즈, 10+클럽, PIS 우수 참가기업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기업의 마케팅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이번 PIS 우수 참가기업으로는 대영패브릭, 대한패브릭, 백산자카드, 스마트패브릭, 아즈텍WB 등 5개사가 선정돼 지난 22일 트렌드 포럼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시기간 동안 진행된 룩북 어워즈에서는 1등 화이트텍스, 2등 우주글로벌, 3등 스타이렘코리아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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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령(맨왼쪽) 섬산련 부회장이 우수 참가기업에게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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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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