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카, 뷰티 제품 수요로 분기 수익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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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도달하고 고급 제품 제공에 집중한 결과

2025-08-18 오전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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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카는 지난 6월, 4년 안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도 뷰티 제품 유통업체 나이카(Nykaa)의 모회사인 FSN E-커머스 벤처스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새로운 브랜드 제휴와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에 대한 꾸준한 수요의 영향으로 분기 수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와 배우 카트리나 카이프의 케이 뷰티(Kay Beauty) 등 다양한 브랜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이 회사는 6월 30일 마감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동기 대비 9,640만 루피 루피에서 2억 3,320만 루피(약 37억 원)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도인, 특히 부유층은 소비 부진에도 다른 분야보다 실적이 좋은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지출을 주저하지 않아, 인도에서 280억 달러(약 38조 7,800억 원) 규모의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지탱하고 있다.


나이카는 럭셔리 브랜드인 샤넬,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트라, 자외선 차단제 제조업체 슈퍼구프 등을 제품 라인업에 추가하여 뷰티 사업 매출을 24% 증가한 197억 5천만 루피(약 3,122억 4,750만 원)로 끌어올렸다.


나이카는 이러한 성장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도달하고 고급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과 인도 럭셔리 유통기업 타이탄의 미아(Mia)와 같은 브랜드의 의류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패션 사업이 15%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은 23% 증가한 215억 5천만 루피(약 3,407억 원)를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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