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PIS 2025’서 섬유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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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고객사와 함께 혁신 소재 선보여…김치형 대표 “고객사와 동반성장에 박차”

2025-08-08 오후 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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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오는 2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인서울(PIS) 2025'에 국내 고객사들과 함께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효성티앤씨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 '프리뷰인서울(PIS) 2025'에 참가해 국내 고객사들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PIS 2025는 국내외 섬유패션기업의 최신 소재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이번엔 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 중 효성티앤씨가 운영하는 공동 부스는 현진니트, 아영하이텍스 등 16개 고객사와 함께 구성했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유수의 글로벌 바이어들 초청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효성티앤씨의 전시 부스는 ▲트렌드 포럼(Trend Forum) ▲국산 섬유제품 인증(Korea Textile)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트렌드 포럼 존’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라운지웨어 등 복종별 트렌드 소개에 초점을 맞춘다.


다가오는 2027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효성티앤씨의 크레오라 아스킨, 크레오라 프레쉬, 리사이클 스판덱스(리젠), 폐어망 리사이클 나일론 등 친환경 기능성 제품 및 효성티앤씨가 직접 제작한 의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산 섬유제품 인증’ 존에서는 효성티앤씨의 리젠 폴리에스터, 크레오라 파워핏 원사를 활용해 개발된 7개 고객사(태진실업, 세창상사,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현진니트, 부건니트, 한은텍스, 우주글로벌)의 혁신 소재가 전시된다.


김치형 대표는 “이번 PIS에서는 고객사와 함께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K섬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객사들과 함께 글로벌 섬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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