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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브랜드 산드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코르타 쇼핑몰에 매장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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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P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랑스 기성복 브랜드 산드로(Sandro)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쇼핑몰 알코르타 쇼핑(Alcorta Shopping)에 매장을 오픈하며 아르헨티나 패션 시장에 입성한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의 첫 번째 산드로 매장은 아베니다 피게로아 알코르타와 살구에로에 위치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쇼핑몰 중 하나에 자리잡은 플래그십 스토어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보다 글로벌한 무역 정책에 힘입어 전 세계 여러 브랜드들이 아르헨티나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한 데 따른 것이다.
산드로는 오랫동안 합리적인 가격대의 럭셔리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파리 브랜드다. 세련되고 독창적인 남성 및 여성 컬렉션으로 유명하며, 이번 시즌에는 대담함이 더해졌다.
1984년 브랜드 설립 이후 창업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블린 셰트리트(Evelyne Chetrite)는 정교한 미적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의류로, 가격도 저렴하다.
2008년부터 에블린의 아들인 일란 셰트리트(Ilan Chetrite)는 어머니가 뜨개질 장인이었던 부르델(Bourdelle)의 스타일을 따르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중점을 둔 산드로 옴므(Sandro Homme) 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산드로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한 SMCP그룹의 시초 브랜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유와 설현 등 다수의 연예인이 즐겨입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현재 전 세계에 750개 이상의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는 산드로 브래드는 마제(Maje), 클로디 피에르(Claudie Pierlot), 드 퓌르사크(De Fursac)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SMCP 그룹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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