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전문 소매업체인 도티 브리달(Dotty Bridal)은 요크셔의 웨이크필드에 16,500평방피트의 매장을 70만 파운드(약 13억 원)를 투자하여 오는 8월 11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모델링된 '네비게이션 웨어하우스(Navigation Warehouse)' 공장의 4개 층에 자리 잡은 매장은 영국 최초의 대형 웨딩 드레스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 매장은 프로노비아스(Pronovias), 저스틴 랄렉산더(Justin Alexander), 오나 컨세 트(Wona Concept), 얼루어 브리달(Allure Bridals) 및 도티 브리달의 자체 브랜드인 노리 아이비(Nori Ivy)를 비롯한 브랜드의 웨딩 드레스 약 300여 종을 한 번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 매장은 소매 브랜드의 독점적인 신부 어머니용 라인인 MOB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매장은 액세서리 라운지와 카페/바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15년에 기업가 새넌 마틴(Shannon Martin)이 1만 파운드의 사업 대출로 허더즈필드에서 설립한 웨딩 소매업체인 도티 브리달은 지난 회계연도에 150만 파운드(약 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새넌 마틴은 "당사가 제공할 에정인 새로운 매장은 영국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신부들이 결혼식 날에 최고의 모습과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도티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으며, 이제 매년 1,000명 이상의 신부들이 꿈에 그리던 웨딩 드레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 팀이 열심히 노력하여 쌓아온 서비스와 전문 지식을 원하기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신부들도 많다. 새로운 웨이크필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우리가 웨딩 업계에서 계속해서 길을 개척하고 표준을 설정해 나갈 것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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