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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첫 여성 컬렉션 공개 |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아이스크림(Icecream)이 스페인 래퍼 BB트릭즈(BB Trickz)를 모델로 한 2025년 가을/겨울 첫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담한 그래픽과 스케이트 문화의 DNA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은 2003년 퍼렐 윌리암스와 일본 디자이너 니고가 만든 브랜드로, 이번에 2000년대 초반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여성스러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2004년 BBC(Billionaire Boys Club)의 스핀오프 브랜드로 설립된 아이스크림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스케이트보드 영향력, 힙합 뿌리로 빠르게 주목받았다. 여성 컬렉션의 출시는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진화를 의미하며, 브랜드의 유쾌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여성 고객을 위한 신선한 해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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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라는 노래로 가장 잘 알려진 스페인 아티스트 BB트릭즈가 이 컬렉션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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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캠페인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사진작가 로렌 리클리(Lauren Leekley)가 촬영하고, 아이스크림과 빌리네이어 보지즈 클럽의 유럽 아트 디렉터인 로스 웨스트랜드(Ross Westland)가 감독을 맡았다. 고급스러운 주거 지역을 배경으로, 아메리카나 스타일의 우아함과 아이스크림의 시그니처인 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이 대조적으로 어우러지며 특히 대담한 컬러, 카모 프린트, 편안한 재단이 돋보인다.
바이러스성 히트곡 '슈퍼'로 유명해진 BB트릭즈는 캠페인에 엣지와 글래머를 더해, 패션에 민감한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티브들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확실하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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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제품에 각인된 브랜드 로고 |
뿌리에 충실한 아이스크림의 46피스 여성용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의 비주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래픽 프린트 저지 세트, 하운드투스 카디건, 자수 캡, 데님 쇼츠, 로고가 스탬핑된 박서 쇼츠와 브라 등 모든 제품이 현대적인 디테일과 비율로 재해석되었다.
가격은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스트리트웨어 입지를 반영하여, 상의는 55유로부터 시작하고, 재킷은 240유로에서 355유로, 청바지는 185유로, 캡과 박서 쇼츠와 같은 액세서리는 61유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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