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오리, 서울과 베이징에 새로운 매장 오픈하며 글로벌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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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11개 국가에 현지화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2025-08-12 오전 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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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뷰오리(Vuori)가 아시아 전역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유럽과 일본에 대규모 전자상거래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프랜차이즈 파트너를 통해 9월에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10월에 베이징에 또 다른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뷰오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일본 등 11개 국가에 현지화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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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오리의 인터내셔널 부사장인 앤디 로렌스(Andy Lawrence)는 “뷰오리의 국제적인 성장은 인내심과 장기적인 집중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고객이 쇼핑하는 모든 주요 채널에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빠른 성공을 추구하지 않고,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있다. 베이징과 서울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아시아의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늘리기로 했으며, 주요 유럽 및 아시아 국가로 디지털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대응력이 뛰어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테스트, 학습, 확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 뷰오리에 합류한 앤디 로렌스 부사장은 프리미엄 입지 전략과 단계적 시장 진출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전략을 통해 뷰오리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해 왔다.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디지털 확장은 런던과 상하이에서 성공적인 소매 출시와 일본 및 유럽에서 강력한 초기 도매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것이다. 뷰오리는 2025년 말까지 전 세계 매장 수가 1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미국 이외의 국가에 15개의 국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앤디 로렌스 부사장은 “현재까지 우리는 세계 시장을 슬링샷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힘을 기르기 위해 뒤로 당겨진 후 가속화하고 전진하는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기초 작업은 향후 몇 년간 더 빠르고 지속 가능한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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