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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미우 캠페인에 출연한 카일리 제너 |
프라다 그룹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미우미우 캠페인에 처음으로 출연한 유명 기업가 카일리 제너를 비롯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최신 캠페인을 공개했다.
'페미니니티즈(Femininities)'라는 제목의 이번 캠페인은 렌구아(Lengua)가 촬영했으며, 음악가 토와 버드(Towa Bird), 배우 루 도일론(Lou Doillon), 리라 후쿠시마(Rila Fukushima), 마이할라(Myha’la), 모델 유라 로마니우크(Yura Romaniuk), 래퍼 코르티사 스타(Cortisa Star)가 모델로 출연했다. .
모아레 실크를 배경으로, 미우미우의 뮤즈들은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주요 룩을 입고 등장한다. 브래지어로 몸매를 강조한 의상, 포인텔 니트, 새틴 드레스, 비스듬하게 자른 스커트 등이 그 예다.
한편, 남성복과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펠트 울 소재의 테일러링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부드러움을 더했으며, 스트레이트 레그 팬츠, 미디 길이의 스커트, 스웨터는 스타일리스트 로타 볼코바(Lotta Volkova)의 스타일링으로 여성성의 본질을 재정의한 모습을 보여준다.
미우미우는 새로운 캠페인에 대해 “개성을 표현한 것이다. 젠더와 여성 의상에 대한 선입견을 초월한 여성성을 탐구한 것이다. 초점은 포트레이츠의 힘과 우아하고 풍성하며, 패션의 언어와 그 안의 몸을 모두 존중하는 옷장에 있다.”라고 말했다.
프라다 그룹은 4월에 발표한 최근의 트레이딩 업데이트에서 올해 첫 3개월 동안의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다고 밝혔으며, 미우미우 브랜드가 전년 대비 무려 60%의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럭셔리 부문을 능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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