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디자이너 서상영씨가 오는 10월 4일 압구정동 씨네마 오즈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특히 캣워크로 진행되는 일반 패션쇼와는 달리 객석에서 옷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동영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이번 서상영 쇼의 묘미.
이번 행사는 서상영 디자이너의 첫 데뷔전으로 남녀 총 40벌의 의상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된다. 쇼에서 남성은 ‘20피플 20 캐주얼웨어’를 테마로 아마추어 모델 및 일반인 총 20명이 각각 1벌씩 옷을 입고 자유분방한 개성을 표출한다. 여성은 ‘도어(s)’를 테마로 장수임 지현정 등 전문모델 2명이 각각 10벌씩 작품을 입고 나와 이상향의 여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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