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폴 스미스는 영국 배우 다니엘 잉스(Daniel Ings)를 캠페인 모델로 기용해 ‘여행의 기술(Art of Travel)’이라는 제목의 여름 캠페인을 출시했다.
패션 하우스와 그 창립자의 친구인 다니엘 잉스의 “유머러스한 성격과 재치 있는 성품은 영국 디자인 하우스와 잘 어울리며, 캠페인을 전형적인 영국식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다니엘 잉스는 공감할 수 있는 여행의 일상을 시작하며 관객을 감동적인 여행으로 안내한다. 화면 밖의 음성을 따라, 그는 집에서 짐을 싸고, 공항(히스로 공항 제5터미널)으로 가는 길, 그리고 마침내 출발 지점에 도착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다양한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다니엘 잉스와 함께 캠페인은 폴 스미스의 대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영국식 테일러링의 체크 패턴 워크웨어 재킷, ‘어 수트 트 트레블 안(A Suit to Travel In)’, 그리고 영국에서 제작된 니트웨어 컬렉션의 아이템들이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는 “여행은 폴 스미스에게 여전히 핵심 메시지다… ‘수트 투 트레블 인’을 출시한 이래로, 이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수트 투 트레블 인'을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조나단 다니엘 프라이스(Jonathan Daniel Pryce)가 촬영했으며, 영상은 앤디 도노호(Andy Donohoe) & 토마스 우튼(Thomas Wootton)이 담당했다. 스타일링은 벤 슈필드(Ben Schofield)가, 헤어 및 메이크업은 닉 바포드(Nick Barford)가 맡았다.
한편, 7월은 폴 스미스의 첫 번째 러기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달이다. 한국 기업 로우로우(RawRow)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컬렉션은 폴 스미스의 시그니처 알루미늄 트렁크에 폴 스미스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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