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막 PIS, 사전설명회 열기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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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서 참가업체 워크숍 열고 본격적인 전시 준비 박차

2025-07-14 오전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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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열린 서울 지역 워크숍 장면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 2025’의 8월 20일 개막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참가업체 대상 사전 설명회 성격의 워크숍을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시 참가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전시 준비의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이어 매칭 및 전시 콘텐츠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지난달 27일 열린 서울 지역 워크숍에는 수도권 및 중부권 소재 주요 참가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9일 대구 DTC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워크숍에는 40여 명의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PIS 2025 전시회 운영 방향 △2026~27 FW시즌 글로벌 소재 트렌드 △전시 콘셉트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트렌드 세션에서는 ‘LOOP’을 전시 콘셉트로 삼아 ‘Time’, ‘Act’, ‘Circle’, ‘Joy’ 네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소재 흐름과 컬러 전략을 제시해 참가업체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의 전시 지원 서비스가 소개됐다.


먼저 ‘마이스허브’는 PIS 2025에서 처음 선보이는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과 E-Floor Map 서비스를 중심으로 보다 스마트한 전시 운영을 위한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 ‘라온버드’는 올해 전면 무상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룩북 제작 지원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업체의 대표 소재를 효과적으로 바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어 ‘엑스포뷰’는 부스 장치 시공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5개 세션이 끝난 후에도 참가업체 실무자들은 한 동안 자리에 남아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분야별로 질문을 이어가며 전시회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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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대구 지역 워크숍 장면



섬산련 관계자는 “PIS 전시회는 국내 섬유패션산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참가업체들이 PIS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이전 단계부터 밀착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안내 차원을 넘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 2025’는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개의 트렌드 포럼관과 신소재·첨단테크를 선보이는 특별관, 지속가능 중심의 전시 콘텐츠 강화, 글로벌 포럼·피칭스테이지·세미나 등 볼거리가 풍부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한층 더 매력적인 전시회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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