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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브랜드 ‘왁’이 아트박스와 손잡고 ‘와키’ 캐릭터를 활용한 다색펜ㆍ키링ㆍ파우치 등 IP 상품을 내놓았다. |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이 문구·팬시 브랜드 아트박스와 손잡고 첫 정식 지식재산권(IP) 상품을 선보인다.
왁은 아트박스와 자사 대표 캐릭터 ‘와키(WAACKY)’를 활용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간의 협업을 거쳐 그 결과물을 전국 아트박스 매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골프웨어를 넘어 새로운 팬시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 IP의 콘텐츠 가능성을 시험하고, 왁의 정체성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박스에서 판매되는 왁 상품은 다색펜, 멀티파우치, 키링 세트 등 3종이다. 와키 다색펜은 지난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와키 메쉬 멀티파우치와 키링 세트는 이달 말부터 전국 200여 개 아트박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캐릭터 와키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개성을 살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팬시 아이템으로 기획됐으며, 일상 속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왁의 캐릭터 와키는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 도전적이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 콘셉트의 브랜드 마스코트다. 왁의 캐릭터 IP는 와키 외에도 친절하고 따뜻한 감성의 단짝 ‘스코비’, 천진난만한 성격의 사고뭉치 땅다람쥐 ‘피피’까지 더해 ‘와키와 친구들’이라는 이름 아래 골프웨어 소비층을 넘어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이모티콘, 전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아트박스 입점은 왁이 처음으로 시도한 외부 유통 기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와키를 중심으로 한 IP 확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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