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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클릭메이트 포럼’에서 윤정탁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단골고객 기반의 폐쇄형 라이브커머스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는 퀸라이브(대표 윤정탁)의 ‘클릭메이트’가 지난 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2회 ‘GWC 포럼’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
브랜드와 셀러 간 협업 모델로 주목받는 이번 포럼에는 LF, 패션그룹형지, 동광인터내셔널, 난닝구 등 유력 패션기업을 비롯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GS리테일, KT알파, 쿠팡 등 대형 유통사, 150개 기업 대표, 국내 빅셀러들이 대거 참석해 클릭메이트 성장을 축하했다.
이날 윤정탁 퀸라이브 대표는 “창립 2년이라는 단기간에 45만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3년차인 올해 1500억원의 거래액을 목표할 정도로 급성장한 배경에는 브랜드와 셀러들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셀러와 브랜드를 정확히 매칭해 최적화시키는 ‘클릭메이트’만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들이 클릭메이트의 특장점과 판매노하우를 공유하는 밀도있는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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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셀러인 ‘쓰리백’이 동반성장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와 유통사 그리고 클릭메이트 빅셀러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을 논의하는 파트너쉽 미팅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포럼 행사를 마친 후에도 스탠딩 미팅을 통해 상호 간 비즈니스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퀸라이브는 지속적인 유력 브랜드 유치, 파워 셀러의 단골고객 확보, 알고리즘 고도화 등을 통해 올해 1500억원의 거래액을 목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2500억원 달성을 위한 빅셀러의 육성 및 브랜드 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향후 단골고객 기반의 브랜드-셀러 간 협업 모델을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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