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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론 프레스턴 |
뉴 가드 그룹(NGG)이 또 다른 브랜드를 잃었다. 최근 팜 엔젤스(Palm Angels)에 이어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헤론 프레스턴(Heron Preston)도 이 이탈리아 패션 그룹을 떠나, 브랜드의 창립자이자인 헤론 프레스턴의 통제권으로 돌아갔다. 이 소식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헤론 프레스턴이 직접 확인해 주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중요한 시기를 보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더 명확하고 강해졌으며 나의 목적에 대해 더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내 브랜드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싸웠고, 결국 해냈다! 다음 단계는 의지, 자유, 명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구축하는 것이다. 나는 뒤돌아보지 않고, 더 큰 것을 건설할 것이다."라고 모든 콘텐츠가 삭제된 웹사이트에서 헤론 프레스턴은 밝혔다.
미국 디자이너 해론 프레스톤은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폐쇄했다. 그는 2017년 초 NGG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사업 첫 2년 동안 2,500만 유로(약 40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헤론 프레스턴의 마지막 컬렉션은 2023년 가을/겨울 시즌으로 뉴욕 패션 위크에서 발표되었다.
헤론 프레스턴 브랜드의 탈퇴는 NGG에서 일어난 최근의 이탈 사례 중 하나다. 이탈리아 그룹은 2019년에 파페치에 인수된 후, 한국 그룹 쿠팡에 인수되어 파산에서 구제되었다. 2010년대에 밀라노 기반의 NGG는 여러 인기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를 자사 아래로 편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간 앰부시(Ambush), 팜엔젤스(Palm Angels), 오프화이트(Off-White), 카운티오브밀란(County of Milan) 등 주요 브랜드들이 그룹을 떠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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