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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여성복 시장이 6월 들어 이른 더위와 이른 장마 여파로 여름철 특수 냉감 제품 및 레인 아이템 판매 호조로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주요 여성복 브랜드의 실적은 인동에프엔의 ‘쉬즈미스’가 전년 동월대비 2.1% 증가한 125억원의 매출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세정 OVLR의 ‘올리비아로렌’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위비스의 ‘지센’이 6.2% 늘어난 96억원의 매출을, 인동에프엔의 ‘리스트’는 2.9% 증가한 95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신원의 ‘베스띠벨리’는 전년 동월대비 -1.9% 감소한 41억원의 매출을, 인디에프의 ‘조이너스’는 -4.5% 줄어든 25억원의 매출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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