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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LVMH 프라이즈 심사위원 12명 |
영국 출신 디자이너 사라 버튼(Sarah Burton)이 2013년에 프랑스 럭셔리 그룹 LVMH가 시작한 젊은 디자이너들을 위한 권위 있는 대회인 2025 LVMH 프라이즈(LVMH 2025 Prize)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2024년 3월에 럭셔리 대기업에 합류한 지방시(Givenchy)의 아트 디렉터는 다른 11명의 심사위원들과 함께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25 LVMH 프라이즈 심사위원단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라 버튼과 함께, 대부분이 그룹의 하우스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유명 디자이너와, 이 대회를 창설한 크리스찬 디올 꾸띄르의 CEO인 델핀 아르노, 베르나르 아놀트 회장의 고문이자 기업 자선 사업 책임자인 장 폴 클라베리(Jean-Paul Claverie), LVMH 패션 그룹의 CEO인 시드니 톨레다노(Sidney Toledano)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8명의 디자이너는 크리스찬 디올의 모든 컬렉션을 총괄하는 아트 디랙터로 영입한 조나단 앤더슨, 루이비통 여성복 컬렉션의 니콜라스 제스키에르, 마크 제이콥스, 켄조의 니고, 피비 필로, 스텔라 맥카트니,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의 파렐 윌리엄스다. 그러나 심사위원에는 올해 각각 디올 여성 컬렉션(레디투웨어와 쿠튀르)을 담당했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 펜디 여성복 컬렉션(레디투웨어와 쿠튀르) 및 디올 옴므를 담당했던 킴 존스가 포함되지 않았다.
오는 9월 3일, 심사위원단은 루이비통 재단에서 제12회 LVMH 프라이즈 최종 후보에 오른 8개의 브랜드 중 1개를 그랑프리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에 오른 브랜드는 알레인폴(Alainpaul, 프랑스), 올인(All-In, 미국 & 노르웨이), 프란체스코 무라노(Francesco Murano, 이탈리아), 소시오츠키(Soshiotsuki, 일본), 스티브 오 스미스(Steve O Smith, 영국), 토루 코커(Tolu Coker, 영국), 토리세주(Torisheju, 영국), 조머(Zomer, 네덜란드) 등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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