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A, 2026 봄 리조트 컬렉션 공개와 함께 리셋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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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 자신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계속 유지·발전시키려는 새로운 JWA 전략 강조

2025-07-08 오전 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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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조나단 앤더슨이 JW 앤더슨 브랜드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이후, 회사가 리셋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며 이 뉴스는 공식 확인되었다.


2026 봄 리조트 컬렉션의 이미지를 공개한 회사는 “큐레이팅은 조나단 앤더슨이 가장 선호하는 창의적인 도구”라고 밝혔다. 이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의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직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있지만, 자신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는 새로운 JWA 전략을 강조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JW 앤더슨 브랜드는 로고가 간소화되고 세리프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새로운 매장 컨셉으로 재구성되는 등 근본적으로 재편되었다”라고 밝혔다. 조나단 앤더슨이 따르는 원칙은 직설적일 정도로 간단한다. “내가 좋아하고 내 주변에 두고 싶은 것들. 그리고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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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은 조나단 앤더슨이 현재 재구성된 JW 앤더슨으로 표현하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욕구”라고 한다. 이 세련된 세계는 높은 장인 정신이 깃든 물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큐레이팅된 패션 컬렉션과 함께 가정용품, 장인의 손으로 만든 제품, 그리고 수집이라는 개념 자체가 포함된다. '현대의 호기심 상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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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은 “계절별로 업데이트되는” “비틀어진 클래식”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와 연결된 ‘메이드 인’ 스토리가 JW 앤더슨의 철학의 근본적인 요소다. 일본에서 제작된 데님, 영국에서 직조된 역사적인 실크 다마스크 소재, 스코틀랜드 니트, 아일랜드 리넨 등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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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을 맞이한 이번 컬렉션은 최고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컬렉션이며, 동시에 새로운 진화의 서막을 알리는 컬렉션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절친들, 오랜 협력자, 지인들이 등장하는 룩북을 통해 선보인다.


스토어 컨셉은 건축가 산체스 벤턴(Sanchez Benton)이 포근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JW 앤더슨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했다. 수제와 아름다운 장인 정신을 구현하는 따뜻한 소재와 색상의 조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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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제품으로는 스코틀랜드 오크로 재탄생한 찰스 레니 매킨토시(Charles Rennie Mackintosh)의 램프와 스툴, 제이슨 모세리(Jason Mosseri)의 호프 스프링 체어, 아키코 히라이(Akiko Hirai)의 도자기, 엄선된 책과 앤티크 정원 도구, 루시 리(Lucie Rie)의 머그잔, 무라노(Murano)의 수제 유리 제품, 웨일스 담요, 수제 못, 호튼 홀 에스테이트의 꿀, 포스트카드 티스(Postcard Teas)의 커피 향 차 등 훨씬 더 많은 제품들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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