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유럽 공항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영국의 국제 관문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공항인 히스로( Heathrow) 제5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새로 오픈한 103평방미터 규모의 매장은 히스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룰루레몬의 다양한 레깅스, 요가복, 여행에 적합한 겹옷 및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히스로 공항의 소매 책임자 프레이저 브라운(Fraser Brown)은 “유럽 최초의 공항 매장을 히스로 공항에 오픈한 룰루레몬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모든 여행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터미널에 룰루레몬이 오픈함으로써 승객들은 더욱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룰루레몬이 많은 팬들을 확보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며, 이러한 상징적인 액티브웨어 브랜드를 히스로에 입점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출점 기념으로, 히스로 리워드 회원들은 앞으로 2주 동안 새 매장에서 100파운드 이상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다.
이 공항 매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전략적으로 지난 주 금요일에 오픈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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