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부터 스니커즈까지…‘슈콤마보니’는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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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슈즈 라인업 완벽…데일리 운동화ㆍ샌들로 인기

2025-07-04 오전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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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딜라이트 스니커즈’ 제품 김나영 화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올여름 스니커즈부터 샌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슈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여름 슈즈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먼저 슈콤마보니의 ‘딜라이트 스니커즈’는 여름철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통기성 있는 소재와 가벼운 착화감의 운동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밝은 화이트·실버 색상과 리본 형태의 비즈 장식이 특징이며,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6월 3째주 기준 누적 판매율 80%를 기록하며 리오더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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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지아 플리곤 샌들’ 제품

여름 샌들군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슈콤마보니의 ‘프란지아 폴리곤 샌들’은 발등의 리본 장식과 폴리곤 형태의 퀼팅 디테일이 특징인 샌들이다. 특히 5cm의 플랫폼 굽으로 키 높이 효과는 물론, 바닥의 열기나 갑작스러운 빗물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여름철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슈콤마보니 모델 김나영이 일상에서 실제로 입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얼 웨이룩’ 캠페인을 통해 노출된 이후 6월 3째주 기준 판매율이 4배로 급증하며, 슈콤마보니 대표 여름 샌들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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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젤리샌들’ 제품



Y2K(2000년대 감성) 트렌드가 다시 주목받으며 젤리슈즈가 부각되고 있다. 슈콤마보니의 ‘리본 젤리샌들’은 방수 기능을 갖춘 투명한 PVC 소재와 잔잔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글리터 질감을 적용해 과거 젤리슈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고무 소재 중심의 일반 젤리슈즈가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데 비해 이 제품은 앞코에 진주 리본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6월 3째주 기준 리본 젤리샌들의 블랙 색상은 77%의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여름 시즌에 화사한 포인트를 주는 민트 색상도 함께 출시됐다. 블랙과 그레이 색상 젤리샌들은 완판되어 리오더에 돌입했다. 가볍고 미끄럼에 강한 구조로 장마철에는 레인슈즈로, 여름휴가 시즌에는 바캉스 슈즈로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슈즈 라인업과 함께,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올여름 가볍고 시원한 착화감은 물론 슈콤마보니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한 슈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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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젤리샌들’ 제품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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