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의 ERP(기업 자원 계획) 및 PLM(제품 라이프 사이클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제동크(Zedonk)는 패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독립형 플랫폼 지스튜디오(Z.Studio)를 출시했다.
제동크의 이번 플랫폼은 토템(Toteme), 셀프 포트레이트(Self Portrait), 유니버셜 웍스(Universal Works), 마린 세레(Marine Serre), 크리스토퍼 본 로저스(Christopher John Rogers), 클라렛 쇼룸(Claret Showroom) 등 1,000개 이상의 글로벌 패션 및 액세서리 브랜드가 “B2B 판매, 생산, 재고, 물류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제동크의 최신 개발이다.
이제 브랜드의 모듈식, 확장 가능, 패션용 클라우드 기반 ERP 및 PLM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었다. 지스튜디오(Z.Studio)는 “유연한 픽 앤 믹스 방식”을 채택하여, 사업체들이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타사 플랫폼에 기능과 플러그인을 쉽게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제동크는 “무거운 IT 인프라의 부담을 제거한 이 메뉴 스타일의 설정은 사업 성장과 진화하는 운영 요구에 부합하는 유연성을 사업체에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전 세계 부서의 실시간 제품 데이터를 통합하여 제품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가시성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핵심 기능에는 제품 데이터의 실시간 버전 관리 및 승인 추적, 글로벌 부서와 공급업체 간 즉각적인 데이터 공유, 그리고 프로토타입부터 사전 생산까지의 원활한 샘플 추적, 내장된 주석, 피팅 노트, 시각적 제작 가이드, 아울러 “행정 업무를 줄이고 스프레드시트 혼란을 제거하며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업형 클라우드 기반 공간이 포함된다.
제동크의 전무 이사인 안드레아 메네(Andrea Mene)는 “지스튜디오를 병행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은 우리에게 대담한 발걸음이며 자연스러운 진화다. 성장하는 브랜드는 소규모로 시작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준비가 된 경우에만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패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독립형 플랫폼 지스튜디오의 가격은 연간 1,900파운드(약 352만 원)부터 시작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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