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진, 도쿄에 아시아 본토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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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게스의 뿌리를 반영하는 동시에 도쿄의 역동적인 패션 문화 수용

2025-07-02 오전 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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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가 전개하는  베이직 데님 컬렉션 ‘게스 진(GUESS JEANS)'은 오는 7월 4일 도쿄에 아시아 본토 첫 매장을 오픈한다.


도쿄 시부야의 지구매 지역에 위치한 매장은 일본과 캘리포니아의 디자인 영향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브랜드의 뿌리를 반영하는 동시에 도쿄의 역동적인 패션 문화를 수용하고 있다.


4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미니멀한 순수한 콘크리트 외관이 특징이며, 엄선된 식물 종을 현지 도자기로 장식하는 등 식물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는 모든 비품이 의도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디테일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며, 개방적인 공간이 외부와 내부를 연속적으로 연결한다.


게스의 신사업 개발 책임자 니콜라이 마르시아노(Nicolai Marciano)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문화적 지형 중 하나이며, 도쿄에 첫 게스 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은 우리의 지속적인 확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항상 디자인, 혁신, 문화적 영향력에서 세계적 선두 주자였으며, 이러한 가치는 우리 브랜드의 DNA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공간은 단순한 소매 매장이 아닌, 이 지역의 새로운 세대의 창의적인 목소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아시아 전역의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의 일환으로 도쿄에 더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매장 오픈의 일환으로 게스 진은 여행 전시회 <게스 진, 데님의 넥스트 40년(Guess Jeans: The Next 40 Years of Denim)>의 도쿄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브랜드의 40년 이상의 역사를 기념하며, 브랜드의 다양한 시대의 데님 워싱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를 방문하면 일본 아티스트 버디(Verdy)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즐길 수 있다. 매장 지하에 위치한 버디가 큐레이팅한 독점 팝업 스토어에서는 버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과 Whimsy Socks, Secret Base Hiddy, BoTT, Car Service, See You Yesterday, TTTMSW, The FLWRS, Blackmeans, Masu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5월 암스테르담에 이어 도쿄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게스 진의 확장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게스 진은 2025년까지 베를린과 로스앤젤레스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인도에서 대규모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튀르키예, 두바이 등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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