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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옷캔’과 손잡고 오는 3일부터 2025년 하반기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를 진행한다. |
신원이 의류 나눔 비영리 단체 ‘옷캔(OTCAN)’과 손잡고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5년 하반기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나눔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확대 전개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된 신원의 ‘기부 & TAKE’ 캠페인은 자원 재순환과 사회적 공헌 활동이라는 두 가치를 중심에 두고 5년째 운영 중이다. 신원은 현재까지 총 6차례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의류 1만2000여 벌을 기부하는 등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 기부 의류는 신원 브랜드(베스띠벨리, 씨, 이사베이, 비키, 지이크, 파렌하이트, 마크엠) 제품뿐 아니라 타사 브랜드 의류까지 기부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 신원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할 경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타사 브랜드 의류 기부 시에도 동일 조건으로 각각 2만 원, 3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의류 기부에 참여한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증정하고, 환경과 광복절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글귀와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확대 진행하는 ‘기부 & TAKE’ 캠페인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의미를 뒀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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