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는 지난해 영국의 올림픽 다이빙 챔피언이자 기업가인 톰 데일리(Tom Daley)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으며, 이제 울 니트 키트를 출시한다.
경연 사이 휴식 시간에 니트 작업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해진 톰 데일리는 이번 출시로 인해 울 니트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이 니트 바늘을 잡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금메달을 딴 2020년 도쿄 올림픽 기간 중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니트 작업을 시작한 톰 데일리는 니트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으며 ‘메이드 위드 러브(Made With Love)’라는 니트와 크로셰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6개월간 톰 데일리와 그의 ‘메이드 위드 러브’ 팀은 영국 기반 양모 제조업체 락스톤스(Laxtons)와 협력해 메리노 양모 실을 테스트하고 개발했다. 그 결과 파스텔 톤을 모티프로 한 울마크 인증 니트 키트가 탄생했으며, 점퍼, 베스트, 모자용 3가지 독점 니트 패턴이 포함되어 있다.
니트 키트는 라일락 스노우, 레몬 제스트, 델리케이트 블루, 라임 크림, 페일 피치, 캔디 핑크, 내추럴 크림의 7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톰 데일리는 "니트 키트는 100% 메리노 울을 사용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을 현실로 재현한다. 울 섬유의 천연 특성은 편안함, 통기성, 보온성에 적합하다. 이 천연 재생 섬유는 내가 항상 신뢰하고 사랑해온 소재이며, 다른 사람들이 니트 여정에서 이 소재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을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메이드 위드 러브 x 울마크 니트 키트는 현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앞으로 몇 달간 미국, 영국, 유럽, 아시아의 선정된 소매점에서도 점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