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트렌드 맞춤형 친환경 소재로 떴다
가+
가-
독일 기술력에 한국 생산력 결합해 고객사 니즈에 부합

2025-06-30 오전 9:44:42

Image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2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독일 심파텍스 테크놀로지社는 지속가능한 고기능성 100% 폴리에스테르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심파텍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에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심파텍스코리아는 독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국의 완성도 높은 생산력을 결합해 친환경 고기능성 원단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독일 본사의 멤브레인를 국내 소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완제품 원단을 생산하고 있는 심파텍스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복종의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심파텍스 원단은 컬러와 납기 등 기업의 니즈를 최대한 수용해 급변하는 트렌드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있다.


심파텍스는 100% 폴리에스테르 멤브레인이 적용된 소재로 ‘오코텍스(OEKO-TEX®)’ 인증마크를 가진 친환경 기능성 소재다. 제품 자체가 아닌 전 공정의 친환경을 인증하는 ‘블루사인’ 마크도 취득했으며 방수ㆍ투습ㆍ방풍 기능과 함께 신축성을 겸비하고 있는 최고의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유럽 아웃도어 산업에서 기능성 소재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심파텍스는 특히 고기능성 소재이면서도 강한 신축성으로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의 멤브레인 소재들이 완벽한 방수 및 투습성을 자랑하며 신축성이 전혀 없는 하드쉘 제품에만 사용되고 있는 반면, 심파텍스는 신축성이 뛰어나 우븐, 니트, 트리코트, 가죽 등 어떤 소재와도 접합이 가능하다.


따라서 아웃도어 의류뿐만 아니라 골프, 스포츠 등 기능성 웨어와 함께 기능성 시티캐주얼, 어성복 등 다양한 복종의 아이템으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고기능성 소재이지만 세탁과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심파텍스는 물세탁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일반적으로 방수ㆍ투습성 소재는 물세탁할 할 경우 심테이프와 원단이 분리되는 단점이 있지만 심파텍스는 멤브레인과 원단을 친환경 ‘핫멜팅’ 방식으로 접합하기 때문에 물세탁이 가능하다. 경위사의 인장력도 300%에 달해 잡아당겨도 파열되지 않을 만큼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한편, 심파텍스의 독일 본사는 최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친환경 소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패션 및 아웃도어 산업의 순환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R&D 분야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와 규제에 적극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Image
심파텍스는 방수ㆍ투습ㆍ방풍 기능과 함께 신축성을 겸비한 최고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