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 해조류 섬유로 만든 비치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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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부드러움과 강도를 위해 유기농 면과 혼합

2025-06-30 오전 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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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그룹 소유의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섬유로 제작된 비치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소재는 킬랩스(Keel Labs)가 개발한 섬유 켈선(Kelsun)으로, 플라스틱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독특한 섬유로, 다른 자연 소재와 혼합되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모두 향상시킨다.


앤아더스토리즈의 디자이너 프리다 빌레그렌(Frida Billegren)은 바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해생물의 유기적인 형태와 유동적인 아름다움, 해파리의 꽃 같은 움직임에서 이를 발견했다.


이로 인해 중성적인 크림 톤의 두 가지 크로셰 아이템(톱과 스커트)이 탄생했으며, 섬유의 자연스러운 색상을 활용해 염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 경우 해조류 섬유는 부드러움과 강도를 위해 유기농 면과 혼합되었다.


앤아더스토리즈의 지속 가능성 책임자 세실리아 맥닐(Cecilia McNeil)은 “우리는 디자인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과 소재를 찾고 있다. 우리에게 패션과 혁신은 서로 얽혀 있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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