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가 패션에 더 깊숙이 침투해 퍼스널 쇼퍼로 변신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AI 기반 채팅 기반 쇼핑 에이전트가 출시되었다.
'데이드림(Daydream)'이라는 이름의 이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는 개인 쇼핑 전문가처럼 반응하는 개인화된 대화형 쇼핑을 제공하는 패셔너블한 “채팅을 통한 쇼핑” 경험을 선보였다.
전자 상거래 베테랑인 더예스(The Yes)의 전 CEO이자 노드스트롬 및 스티치픽스(Stitch Fix) 출신인 줄리 본스타인(Julie Bornstein)이 설립한 데이드림은 고급 자연어 이해 및 다중 모드 AI를 결합하여 사용자가 일상적인 대화를 사용하여 검색하고,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맞춤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타임은 8,000개 이상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200만 개에 달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200개 이상의 소매 및 브랜드 파트너와 함께 출시된다.
쇼핑객들은 케이트(Khaite), 마카리안(Markarian), 카사블랑카(Casablanca)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나이키, 알로 요가, 메주리(Mejuri)와 같은 인기 브랜드, 도엔(Doen), 러브샤크팬시(LoveShackFancy), 컬트 미아(Cult Mia)와 같은 컬트 브랜드의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 카탈로그는 다양한 스타일과 가격대의 여성 및 남성 패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줄리 본스타인은 "오늘날의 온라인 쇼핑은 너무 방대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전통적인 검색은 개인별 취향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패션 분야에서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고 패션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하여 미래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드림을 통해 사람들은 실제 언어를 사용하여 최고의 패션 브랜드의 200만 개 이상의 제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데이드림이 온라인에서 가장 스마트한 패션 정보, 조언 및 제품 정보의 목적지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뛰어난 팀을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데이드림의 창립 팀에는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인 리사 얌너 그린(Lisa Yamner Green),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댄 캐리(Dan Cary),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리차드 김(Richard Kim)이 포함되었다. 구글, 아마존, 핀터레스트, 메타, 파페치, 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 및 패션 분야의 대기업에서 이들이 쌓은 풍부한 경험을 한데 모았다.
이 회사는 포러너 벤처스(Forerunner Ventures), 인덱스벤처스(Index Ventures),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 트루 벤처스(True Ventures) 등 최고의 투자자로부터 5천만 달러(약 680억 원)의 초기 자금을 조달했다. 슈퍼 모델 겸 기업가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도 이 회사의 투자자 중 한 명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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