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쥬시꾸뛰르(Juicy Couture)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다는 의미의 '크루얼티프리(Cruelty Free)' 헤어케어, 바스, 네일, 화장품으로 구성된 새로운 라인을 출시하며 뷰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 확장은 센트릭 브랜즈(Centric Brands)와 쥬시꾸뛰르를 소유한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간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졌다. 계약에 따라 센트릭의 뷰티 사업부가 새로운 라인의 디자인, 제조 및 유통을 주도할 예정이다.
새로운 뷰티 컬렉션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의 일부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센트릭 브랜즈의 뷰티 부문 부사장인 알렉스 포겔슨(Alex Fogelson)은 “쥬시꾸뛰르와 협력하여 브랜드의 영향력를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수성과 창의성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열정은 소비자에게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하고 다양한 뷰티 및 목욕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론칭은 쥬시꾸뛰르가 뷰티 카테고리에서 오랜 기간 구축해온 기반을 바탕으로 하며, 특히 비바 라 쥬시(Viva La Juicy)를 통해 향수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 점을 강조한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총괄 부사장(EVP)인 크리스티나 마틴 피퍼( Christina Martin Pieper)는 “뷰티는 항상 쥬시 DNA의 일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한 시대를 정의한 시그니처 향부터 쥬시꾸뛰르가 패션과 그 밖의 분야에서 만들어낸 화려하고 표현력 넘치는 세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강력한 향수 사업에 뷰티 및 목욕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완벽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브랜드를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실현하는 데 계속 도움을 주고 있는 센트릭 브랜즈의 전문 지식과 비전을 바탕으로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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