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이코 버니(Psycho Bunny)가 뉴욕 퀸즈의 퀸즈 센터 몰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뉴욕에서 설립된 지 20주년을 맞은 올해 브랜드에게 고향으로의 귀환과도 같은 의미다.
새 매장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폴로 셔츠, 시즌 컬렉션, 시그니처 테일러드 핏 등 다양한 남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로 선보인다.
사이코 버니의 최고 개발 책임자 케니 민츠버그(Kenny Minzberg)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해에 퀸즈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욕은 우리 브랜드 DNA의 일부이며, 이 곳은 우리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계속할 수 있는 곳이다. 퀸즈는 우리 브랜드의 개성이라는 정신과 잘 어울리는 역동적인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2005년에 뉴욕에서 설립된 사이코 버니는 프리미엄 폴로 셔츠 브랜드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전했다. 현재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캘리포니아주 커머스 등 전 세계에 약 1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테니스 선수 앤디 로딕(Andy Roddick), 아서 린더크네흐(Arthur Rinderknech), 알렉세이 포피린(Alexei Popyri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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