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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가 내달 3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 디자인페스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대학교 패션전공학생 도쿄 작품전시회’에 참가한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예술대학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 디자인페스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대학교 패션전공학생 도쿄 작품전시회’에 참가한다.
‘K패션 스펙트럼: 2025 서울 to 도쿄’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3일 도쿄 패션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 위치한 글로벌 문화창작공간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에서 청주대ㆍ동덕여대ㆍ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ㆍ창원대ㆍ충남대(학부+대학원)등 6개 패션전공 대학ㆍ대학원 학생들이 초청돼 각 대학 1학기 동안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정 및 동아리 활동에서 준비한 패션관련 작품을 전시한다.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1학년 정유정 학생은 ‘Bones and all’이라는 제목으로, 2학년 신하경ㆍ윤정호 학생은 ‘肩カタチ - Kata Katachi’라는 제목으로, 3학년 한서희ㆍ김정언 학생은 ‘Trend2young Goods,Fashion work’이라는 제목으로, 4학년 유진 학생은 ‘Match Point KOREA’라는 제목으로 개인 또는 팀을 만들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4학년 유진 학생은 “저의 작품이 해외 갤러리에서 전시를 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아 전시회를 준비하는 내내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금이나마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총괄하는 박문수 청주대 교수는 “2014년부터 11년 동안 매년 도쿄 패션연수라는 타이틀로 전국 패션전공 대학생ㆍ대학원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4차례 다녀왔는데 올해 25차 부터는 도쿄 패션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문화체험 및 해외전시 기회를 주기 위해 하라주쿠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기 위해 기말시험 기간 중에도 밤늦게까지 열심히 작업해준 우리 학과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해외전시 참가 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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