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루이자비아로마 CEO 토마소 마리아 안돌리니
|
럭셔리 글로벌 플랫폼 루이자비아로마(Luisaviaroma)는 THEBS.com과 이탈리아패션바이어협회(Camera Buyer Italia, 이하 CBI)와 손잡고 이탈리아 최초의 진정한 럭셔리 e-마켓플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의 목표는 이탈리아의 분산된 고급 유통 환경을 통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수십 년 동안 하이-엔드 패션의 창의적, 운영적, 인적 핵심은 이탈리아의 멀티 브랜드 소매업체, 즉 국제적인 전자 소매업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구축한 독립적인 사업체들에 의해 육성되어 왔다. 이탈리아 소매업체들은 럭셔리 시장에 항상 큰 공헌을 해왔지만, 그들 자산의 디지털 및 재무 관리는 대부분 해외에 남아 있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루이자비아로마의 CEO 토마소 마리아 안돌리니(Tommaso Maria Andorlini)는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루이자비아로마는 이탈리아 럭셔리 소매업의 혁신과 통합을 주도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이탈리아 패션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할 스킬과 테크놀러지,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 20년 전, 업계보다 발빠르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한 LVR은 오늘 한 걸음 더 나아가, 품질, 독립성 및 경쟁력이 공존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자사 플랫폼을 이탈리아 부티크 생태계에 공개했다. 이는 마케팅 활동이 아닌 기업 프로젝트다. LVR은 부티크, 브랜드, 지역 등 지금까지 분산되어 있던 요소를 통합할 수 있는 전략적 인프라가 되었다. 우리는 중앙 집중화하지 않고, 가능성을 실현한다. 마침내 이탈리아가 디지털 패션 분야에서도 그 위상에 걸맞는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루이자비아로마의 기술적 전문성과 국제적 시각, THEBS.com이 운영하는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 이탈리아 고급 멀티브랜드 소매업체를 대표하는 이탈리아패션바이어협회(CBI)의 정책 지원 경험을 결합한다.
 |
|---|
| 이탈리아패션바이어협회 회장 겸 THEBS.com 사장 마우라 바실리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CBI 회장으로 재임명된 마우라 바실리(Maura Basili) THEBS.com 사장은 “이탈리아는 마침내 공공 기관, 소매업 및 기술 간의 진정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전망을 채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이탈리아 및 인터내셔널 멀티 브랜드 소매업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활용하여 통합적이고 역동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고, 그들의 가시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내부 분열을 넘어 이탈리아 패션 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유치하고 시너지 효과를 촉진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 분야의 중심에 멀티 브랜드 패션 소매업을 다시 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순수한 디지털 소매업체에서 첨단 디지털 인프라, 운영 노하우, 국제적 가시성을 갖춘 전략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루이자비아로마에게도전환점이 될 것이다. 루이자비아로마는 전 세계에서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순 방문자와 40만 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범 단계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엄선된 소매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제품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쟁 분석, 물류, 국제 확장 지원 등 기타 B2B 서비스는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