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 '리버브 라이브 리스닝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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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게스트들이 작품의 영감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친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 제공

2025-06-18 오전 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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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맥퀸(McQueen)은 이번 달에 리테일을 엔터테인먼트로 재해석한 '맥퀸 리버브(McQueen Reverb)' 라이브 리스닝 세션을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올드 본드 스트리트 27번지에서 진행한다.


현재까지 두 차례의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an McGirr)가 선정한 다양한 음악가, 인재, 큐레이터들이 참여한다.


이 시리즈는 “음악과 문화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데 헌정된” 비교적 독특한 이벤트다.


회사 측은 이 세션이 “특별한 게스트들이 작품의 영감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친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바 이탈리아(Artists Bar Italia), AG 쿡(AG Cook), 존 글레이셔(John Glacier), 니루퍼 야냐(Nilufer Yanya)는 개인 컬렉션에서 선정한 비닐 음반을 통해 창의성을 형성한 음악적 영향과 자신의 음악을 공유한다.


각 세션은 큐레이터가 진행하며, 음악과 문화 장르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깊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소매업체들이 여름을 맞아 엔터테인먼트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들도 참여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왔다. 예를 들어 체셔 오크스 디자이너 아웃렛은 이번 달에 영국 걸 그룹 슈가베이비스가 출연하는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런던 지역 주요 소매점 연합체인 뉴 웨스트 엔드 컴퍼니(New West End Company)는 왕립 미술 아카데미(Royal Academy of Arts)와 협력하여, 이번 여름에 아티스트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의 공공 예술 작품인 아트 인 메이페어(Art in Mayfair)의 8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그는 이번 주부터 7월 말까지 본드 스트리트를 장식할 일련의 깃발을 제작했다.


NWEC의 CEO 디 코르시(Dee Corsi)는 “더 웨스트 엔드는 런던의 여가와 문화 체험을 위한 주요 목적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트 인 메이페어'는 이제 지역 연간 일정표의 기대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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