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생활용품 브랜드 미니소(Miniso)의 영국 진출이 6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한 곳도 아닌 세 곳의 매장이 오픈하며, 런던의 리버티 롬포드(Liberty Romford)에 최신 매장을 오픈했다.
레디컬(Redical)이 소유하고 있는 이 쇼핑 센터는 이미 이 브랜드에 유리한 장소로 입증된 바 있으며, 새로 오픈한 매장은 지난 12월에 처음 오픈하여 성공을 거둔 팝업 매장을 대체하고 있다.
리버티 롬포드의 다채로운 입점 브랜드 라인업과 런던 최대 위성 쇼핑 센터로서의 위치적 우위를 활용한 미니소는 런던 자치구 내 위치한 해당 장소에 2,270제곱피트 규모의 매장을 공개했다.
매장에서 고객들은 일상 필수품, 뷰티, 여행, 홈웨어, 테크, 스낵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주력 상품으로는 비닐 플러시 블라인드 박스와 헬로 키티, 쿠로미, 마이 멜로디, 포차코, 폼폼푸린 캐릭터, 디즈니의 스티치, 마인크래프트, 해리 포터 신규 제품 등이 포함된다.
미니소 영국지사 COO인 사드 우스만(Saad Usman)은 “지난 12월 팝업 스토어에서 엄청난 반응을 얻은 후, 이 활기찬 커뮤니티 중심이라는 위치가 영구적인 매장을 열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확신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6월에 오픈한 다른 두 매장은? 미니소는 이번 주 말(6월 20일)에 루턴 포인트 쇼핑 센터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2,723평방피트의 새로운 소매 공간에서 위에서 언급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달 초에는 글래스고의 브레이헤드 쇼핑 센터에 진출해 스코틀랜드 내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쇼핑센터의 자산 관리업체 프라데라 라테랄(Pradera Lateral)의 부사장 휴 키모트(Huw Kmiot)은 "1,750제곱피트 규모의 새로운 미니소 매장은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 사이에서 센터가 가진 강력한 매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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