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에서 메인으로 변신한 애술레저 스타일이 진화하고 있다. 부후/데번햄스 그룹이 소유한 매스 패션 브랜드 프리티리틀씽(PrettyLittleThing)이 새로운 애슬레저 룩인 ‘헬스 & 소셜 클럽’ 컬렉션을 출시하며 뒤늦게 애슬레저 시장에 진출했다.
PLT의 최신 컬렉션은 더 나은 핏을 고려해 움직임에 맞춰 디자인되었으며, 아울러 최고의 일상적인 유니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 컬렉션은 런지와 라떼 모두에 적합한 보정 및 조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자들끼리 필라테스를 하거나 캐주얼한 커피 데이트를 할 때도 옷을 갈아입을 필요가 없다.
컬렉션에는 요가 팬츠, 브라렛, 유니타드, 집업 재킷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은 세이지, 블랙, 네이비, 파우더 블루, 본 색상으로 출시된다. 원단은 땀을 잘 흡수하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프리티리틀씽의 스타일을 잘 살려준다.
이 컬렉션은 UK XS-XL 사이즈로 5~52파운드에 판매된다.
올 봄 시즌에 PLT는 “2012년 디지털 패션에 혁명을 일으킨 이후 가장 야심찬 변신”이라고 밝히며 완전한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A legacy In Progress'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 변화는 “브랜드의 유산을 기념하며 미래를 대담하게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사이트 리브랜딩에는 로고 디자인, 컬러 팔레트, 타이포그래피, 웹사이트 디자인, 톤 앤드 매너,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 전체 브랜드 포지셔닝 등 모든 요소가 전면적으로 개편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