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재판매(resale) 브랜드 리백(Rebag)이 아마존의 럭셔리 스토어에 출시되어 중고 디자이너 핸드백, 보석,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플랫폼에 선보인다.
특히 리백은 에르메스, 루이 비통, 샤넬, 롤렉스, 까르띠에 등 유명 럭셔리 브랜드의 중고 제품 약 3만 점을 아마존의 럭셔리 쇼핑 플랫폼에 공급한다.
이번 런칭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은 아마존의 신뢰할 수 있는 쇼핑 경험과 빠른 배송을 즐기며 리백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리백의 설림자 겸 CEO인 찰스 고라(Charles Gorra)는 “리백은 아마존의 럭셔리 스토어(Luxury Stores)와 협력을 통해 고객이 중고 명품을 구매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은 고객과 만나고,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명품 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리백은 럭셔리 패션을 대중화하기 위해 소매 유통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왔다.
올해 초에는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과 캘리포니아 카바존의 데저트 힐스 프리미엄 아울렛에 두 개의 신규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며 소매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미국 유명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Walmart)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