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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산련은 지난 1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서울본부세관,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섬유 수출기업을 위한 ‘FTA 활용·원산지 검증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서울본부세관,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섬유 수출기업을 위한 ‘FTA 활용·원산지 검증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튀르키예 등 주요 수출시장과 관련된 FTA 원산지 검증 사례를 통해 섬유패션 수출기업의 얀 포워드 원산지 기준 준수, FTA 원산지 증명서(C/O) 발급 조건 사전 확인 등 안정적인 FTA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섬산련, 서울세관, 원산지정보원 전문가들이 △FTA 활용 방안 △원산지 검증 최신 동향 및 사례 △수출통관 절차 △섬유산업 인증 수출자 신청 시 유의사항 △주요 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주성호 국제통상실 이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협상 이후에도 FTA 원산지 검증과 공급망 정보 요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반기에도 우리 업계의 공급망 관리역량 제고를 위해 개별 컨설팅 및 사례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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