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구알, 바르셀로나에서 영감받은 한정판 스튜디오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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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바르셀로나에서 런웨이 쇼 통해 한정판 컬렉션 '스튜디오' 공개

2025-06-12 오전 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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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구알은 9월 10일 바르셀로나에서 프리미엄 '스튜디오' 라인을 처음 선보인다.



강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캐주얼 브랜드 데시구알(Desigual)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오는 9월 10일, 회사는 본사 소재지인 바르셀로나에서 전용 런웨이 쇼를 통해 한정판 컬렉션 '스튜디오(Studio)'를 공개한다.


브랜드의 제품 디렉터 페르난다 블라스코(Fernanda Blasco)는 “스튜디오를 통해 데시구알의 가장 극단적이고 순수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번째 스튜디오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바르셀로나에서 영감을 받았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우리 DNA에 깊이 뿌리내린 도시의 정신을 담았다.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독특한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디자인의 최고 형태를 축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은 데시구알의 시그니처 코드를 재해석해 브랜드의 창의적 진화를 반영한 신선한 미학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대담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표현력 넘치는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고품질 소재로 제작된다.


이번 론칭은 데시구알의 지속적인 전환 전략을 지원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이니셔티브에는 뉴욕 디자이너 타이러 맥길리버리(Tyler McGillivary)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과 스페인 배우 에스터 엑스포시토(Ester Exposito)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해 젊은층을 유치하는 것이 포함된다.


토마스 메이어(Thomas Meyer)는 1984년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데시구알은 280개 이상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7개 시장에서 10개 판매채널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에는 국제 판매 성장과 온라인 채널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3억3,200만 유로(약 5,2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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