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과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이 오는 6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MCM 및 로우로우의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뮌헨에서 화성까지(Munich to Mars)'라는 캠페인 테마 아래, MCM의 트레블 헤리티지와 로우로우의 실용적 디자인 미학이 만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 아이템을 제시한다.
컬렉션에 사용된 ‘마스 골드(Mars Gold)’ 컬러는 MCM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꼬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러로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트롤리 핸들에 적용된 브랜드 고유의 비세토스(Visetos) 모노그램은 MCM의 아이덴티티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알루미늄 바디와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설계는 지속 가능성과 내구성을 모두 실현하며, 도시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지닌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럭셔리 미학을 완성한다.
기능 면에서도 RAWROW만의 정교한 설계가 더해졌다. 컬렉션은 기내용(캐빈 사이즈)과 수하물용(체크인 사이즈) 트롤리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우로우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TT 핸들™, 스케일 핸들, 히든 포켓 등 정교하게 설계된 기능들은 단순한 수납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여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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