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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올해 처음 내놓은 여행용 ‘베이글’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여행용 ‘베이글’ 라인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쿠론의 ‘베이글’ 라인은 여행가방도 개성과 취향에 맞춰 꾸미는 ‘모듈형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제안해 인기다. 캐리어와 가방을 중심으로 파우치, 지갑, 텀블러 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상황에 맞는 나만의 트래블 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지난달 초 연휴를 기점으로 판매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6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베이글’ 라인 중에서도 캐리어 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캐리어는 2개 스타일, 5개 종류로 구성되며, 100% 독일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단단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또 바퀴는 무소음에 어떠한 지형에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하며, 내부는 소지품에 맞게 공간 조절이 가능해 수납의 편의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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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버 색상 26인치 캐리어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율 57%를 기록하며, 리오더에 돌입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기내용 20인치 캐리어도 40%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두 제품은 레드 바퀴가 포인트로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인기에 힘입어 쿠론은 바퀴만 별도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키트도 출시를 계획 중이다.
‘베이글’ 라인 가방 제품군도 판매 반응이 증가하고 있다. 숄더백, 백팩, 토트백 등 총 7개 스타일, 17종 가방 라인업이 구성돼 있으며 피크닉,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제격인 가볍고 실용적인 상품을 제안해 어필하고 있다.
여름철 활용하기 좋은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으며, 우수한 수납력과 함께 뒷면에는 캐리어 홀더를 더해 여행시 캐리어 위에 올려 놓고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했다. 백팩의 경우 누적 판매율 40%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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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숄더백, 백팩, 토트백 등 '베이글’ 라인 가방 제품군도 반응이 좋다. |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베이글' 라인은 여행과 일상 속 어디서든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와 유연한 형태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쿠론 여행가방으로 자신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꾸며보는 즐거움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글’ 라인은 전국 쿠론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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