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팔방미인...‘선물하기’ 서비스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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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최초...선불 충전 '무신사머니 & 선물하기' 7월 출시

2025-05-30 오전 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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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선불 충전금 서비스 '무신사머니'와 '무신사머니 상품권 선물하기' 이미지



무신사가 오는 7월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불 충전하여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무신사머니'를 출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무신사머니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회원들끼리 충전금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신사머니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도입한다.


무신사는 금융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페이먼츠가 발행 및 운영하는 '무신사머니'를 오는 7월 1일부로 도입한다. 무신사페이먼츠는 앞서 지난해 11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과 관련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무신사머니는 회원별로 연결된 계좌에 충전된 금액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수단으로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서비스다.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신사 스토어 △29CM △솔드아웃에 가입된 회원이라면 각자가 원하는 곳에서 무신사머니를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무신사 회원들은 1회에 최소 5만 원 단위로 선불금을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한도 200만 원까지 무신사머니를 보유할 수 있다. 무신사머니 충전금은 최소 500원 이상부터 본인 명의의 계좌로 인출할 수 있으며, 1일 인출 최대 한도는 200만 원이다. 회원들이 실제 결제하는 과정에서는 각자 설정한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적인 처리가 이뤄진다.


무신사머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품 검색 이후 결제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선착순 한정 발매 상품의 구입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이 제고될 수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이 무신사, 29CM 등 플랫폼별 주문서 내에 현금영수증 정보를 입력해두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신사머니 서비스 도입과 함께 회원들 간 충전금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신사머니 상품권 선물하기'도 선보인다. 무신사머니 상품권은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다양한 권종으로 구성된다. 상황에 맞춰 △축하 △감사 △사랑 △사과 등의 이미지가 담긴 카드와 메시지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쇼핑 과정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무신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전문 자회사를 통해 무신사머니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선보이게 됐다”면서 “실질적으로 무신사를 자주 쓰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무신사머니 이용시 추가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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