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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 AI2025 |
미국풍 스트리트 패션에 일본풍 장인정신이 담긴 패치워크로 유명한 일본 브랜드'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Children of the Discordance)'는 6월 17일(현지시각) 화요일 저녁 이탈리아 피렌체의 스테이션 레오폴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Pitti Uomo)에서 패션 쇼를 통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재팬 패션 위크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티 워모(6월 17일~20일)의 특별 기획으로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를 조명한다.
또한 이 브랜드는 컨템포러리 남성복에 초점을 맞춘 '퓨투로 마칠레(Futuro Maschile)' 섹션의 일환으로 포르테짜 다 바소(Fortezza da Basso) 전시장 내에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피렌체 무역박람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인 피티 이매진(Pitti Immagine)의 특별 이벤트 코디네이터 프란체스카 타코니(Francesca Tacconi)는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는 지난 몇 시즌 동안 가장 주의 깊게 지켜본 브랜드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몇 년 전 도쿄 패션 어워드 수상자라는 타이틀로 피티 워모에서 데뷔한 이래, 우리는 창립자 시카마 히데아키의 독립적인 비전과 아카이브적인 요소를 빠르게 변화하는 스트리트웨어의 언어와 결합하는 그의 능력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렌즈를 통해 높이 평가해왔다.”라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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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브랜드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의 창립자인 디자이너 시카마 히데아키 |
디자이너 시카마 히데아키는 “8년 전(2017년) 도쿄 패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후부터 피티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다. 5년 후 다시 돌아와 런웨이 쇼에서 나의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업 파트너십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작품은 요코하마 같은 일본 항구 도시에서 자라며 경험한 복잡한 문화적 풍경에서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문화적 본질을 모든 작품에 담아내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1980년에 태어난 시카마 히데아키는 지난 2011년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를 설립했으며, 2017년 도쿄 패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는 도쿄, 뉴욕,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패션 경력은 2005년 도쿄 하라주쿠의 멀티 브랜드 스토어 아사이클(Acycle)의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시작되었다.동시에 그는 자체 브랜드의 기획 생산을 시작해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를 쌓았다. 스토어 디렉션부터 디자이너를 6년간 맡은 후 2011년 디자이너 키도 이노카와와 함께 레이블을 설립했으며, 2013년부터 시카마 1인 체제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칠드런 오브 더 디스코댄스'의 런웨이 쇼는 이미 풍부한 일정표를 자랑하는 피티 워모 여름 에디션에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하이라이트를 추가했다. 이 행사에는 이세이 미야케, 파프-포스트 아카이브 팩션(Paf-Post Archive Faction), 니콜로 파스쿠알레티(Niccolo Pasqualetti)의 출연도 포함되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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