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 대기업 H&M은 홀라모다(Hola Moda)와의 프랜차이즈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말까지 베네수엘라에 진출할 예정이며, 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진행중인 지속적인 확장 전략의 최신 단계다.
스웨덴 브랜드 H&M은 이미 멕시코, 페루,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11개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베네수엘라 진출은 H&M이 2025년 하반기 브라질에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하고 엘살바도르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는 기존 계획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번 확장은 회사가 글로벌 성장의 중요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2024년 H&M은 전 세계에 88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미국, 캐나다, 에콰도르의 주요 소매점 리뉴얼을 계속 진행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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